부자가 되는 마인드, 태도, 자세 첫걸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자가 되는 마인드, 태도,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이런 내용의 책들에 빠져서 관련 서적을 닥치는대로 읽고 있는 중인데요.

제가 읽으면서 감명깊었던 내용들과 제가 느꼈던 것들을 종합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무의식에 자기도 모르게 한계를 건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한달에 3천만원 버는 것은 나한테는 힘든 일이지 않을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야 라고 무의식 중에 한계를 걸어놓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리미트를 해제하고 "버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도 할 수 있어, 그 사람들도 나랑 똑같은 사람일 뿐이야"라고 생각을 바꾸는 순간 변화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는 신입사원 시절 카카오게임이 한창 유행해서 카카오로 순위 경쟁을 하면서 게임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점수가 2만점 정도가 나왔는데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서 회사동료중에 3만점 나오는 친구를 보고 "대단하다.. 3만점은 아무리 해도 힘들거같아"라고 생각했고 도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친형이 게임을 하는걸 봤는데 너무 쉽게 10만점을 넘기는 겁니다.

한번 쉽게 10만점을 넘기는걸 보니까 그때부터는 나도 할 수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10만점까지는 아니어도 대충해도 8만점이상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은 수두룩합니다.

이렇게 자기도 모르게 하는 한계 설정은 자신을 딱 그정도의 사람으로 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은 제 스스로 걸고 있는 한계가 있는지 살펴보고 그런 생각들을 하나씩 무너뜨리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결론이 나면 다시 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에는 책도 많이 읽어야하고 열정도 필요하고 그 외에도 여러 단계가 있지만 가장 첫걸음은 무의식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들 나는 저정도 돈은 벌기 어려워, 저 사람과 나는 달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특별해보이는 사람들 모두 처음에는 우리와 똑같았습니다.

"나는 저 정도 노력은 못해, 나는 저 사람처럼 독하게는 안되, 저건 너무 복잡해서 나는 익히기 어려워" 이런 자기자신에게 리미트를 거는 생각들 모두 버려야 합니다.